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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정보 & 뉴스

넷플릭스의 독주를 막아설 컨텐츠괴물 디즈니플러스(+)가 11월에 온다!

by *~ zor~* 2021. 8. 14.


넷플릭스의 독주를 막아설 콘텐츠 괴물 디즈니플러스(+)가 11월에 온다!

 

디니즈플러스(+)

 

국내 콘텐츠의 독주를 하고있는 넷플릭스를 막아설 콘텐츠 괴물 디즈니 플러스(+)가 11월에
한국에 온다. 디즈니플러스(+)는 겨울왕국, 스타워즈, 마블스 리즈 등 글로벌 IP를 대거 거느린 컨텐츠 괴물로 불리어지고 있어, 국내로 진출할 경우 한국 콘텐츠 시장의 대격변이 예상되고 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의 최고경영자 밥 차펙은 12일 글로벌 3분기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쿨에서


" 한국을 포함한 대만, 홍콩 등 8개국에서 11월 중순 디즈니플러스(+)를 선보일 것"

 

이라고 밝히며 일본에서는 10월 중 일반 엔터테이먼트 콘텐츠를 추가하여 서비스 확장할 것이라 한다.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반으로 진출 국가를 서서히 넓혀가며 구독자를 끌어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 디즈니는 픽사,마블,루커스필름, 폭스를 포함 다수의 인수합병을 거쳐 단단한 지식재산권을 보유 디즈니가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콘텐츠 100 여중 80개를 디즈니 플러스(+)에서 선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디즈니 플러스(+)는 한국 지출 후부터 대대적 홍보 이벤트를 통해 가입자의 주목을 끌 생각이다. 한국으로 진출하는 11월에는 디즈니플러스(+)의 1주년이 되어 1주년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며

 


' 나 홀로 집에 리부트,  시작 ' 홈스 위트 홈 얼론 ' 과 ' 정글 크루스 ' 

 

등의 신작들을 무료로 제공하여디즈니 플러스(+)에 가입하지 않은 소비자의 눈에 띌 생각이다


디즈니 플러스(+)는  현재 미국을 포함 전 세계 61개국에 21개의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고,  6월 말 디즈니플러스(+) 구족자 1억 1600만 명의로 전분기보다 6.2%가 증가했으며, 11월 국내 진출로 인기가 더 증가할 것이라 예상된다.

디즈니플러스(+)는 아이사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양이다. 선점한 미국과 유렵은 포화상태이고 아직 공략하지 못한 아시아지역을 타깃으로 호주, 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 말레시아, 태국 등에 진출해 공격을확장할 생각이다.

 

우리나라에 발을 담그고 있는  컨텐츠 회사들은 넷플릭스를 필두로 웨이브, 왓챠, 티빙이 일이 있으나, 넷플릭스를 상대할만한 아이템이 아니라 디즈니플러스(+)가 국내로 넘어올 경우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의 대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컨텐츠 제작사에게는 더 좋은 기회가 주어 질 것 같다. 넷플릭스 자체 콘텐츠의 제작의 독주를 막아줄 경쟁업체의 등장으로 디즈니플러스(+)더 질 좋은 콘텐츠의 제작의 기회의 선택지를 열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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