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니메이션 추천 : 오버로드 1기

일본 애니메이션 추천 :  오버로드 1기

출처- 넷플릭스

세계관 - 가상 세계에서 현실세계처럼 플레이하는 체감형 게임 MMORPG의 " 위그드라실"  방대한 맵과 엄청나게 인기가 높아 플레이어들의 높은 자유도로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그 후로 12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


- 소개

가상현실세계에서 현실세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 위그라실 " 이 게임이 12년이 지나 드디어  서버 종료를 앞두고 글드장 모몬가는 길드원들과 같이 만든 지하 대분 묘에서 종료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같이 길드를 만들었던 수많은 동료 중 한 명만 나와 같이 이야기를 나눈 뒤 먼저 사라지고 모몬가는 서버 종료를 기다리고 있었다.  동료 없이 혼자 NPC들을 이끌고 옥좌에 앉아 생각에 잠기다 서버 종료시간이 되었지만 아직도 접속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다, NPC들이 말을 걸게 된다. 게임 속 NPC들이 말을 하고 움직이고 음성을 이해한다? 무슨 일이지? 지금의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는 모몬가. 게임 속에 갇혔다고 해야 하나?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을 하게 된다. 지하 대분 묘 수호자 총관리자 알베도가 말을 하며 그 외에 NPC들이 음성을 이해하며 대답하고 행동한다. 모몬가는 이 상황을 냉정하게 이해하려고 이것저것 조사하게 된다. NPC들을 언어이해 정도와 충성심 정도, 본인의 마법 사용 가능 확인 그밖에 나자릭 대분 묘의 정보를 종합하여 현재 상황을 어떻게 헤치고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그는 이름을 바꾼다.. 모몬가가 아닌 " 아인즈 울 고운 "으로 그는 이 세계에 갇힌 사람은 자신만 있다고 생각 하 지 않고, 자신의 상황과 같이 처해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찾기 위해 자신을 알리기 위해. 아인즈 울 고운은 NPC의 수호자들에게 나자릭 대 분묘에서 본인을 평가받게 된다. 수호자들에게  그는 마지막까지 남아 있어 준 지하대 분묘의 수호자들의 주인이라고 한다.  수호자들에 대해 알아가야 한다는 걸 깨닫고 아인즈 울 고운은 서서히 머릿속을 정리해 나간다. 

 

등장인물

 

1. 아인즈 울고운 

위그라실 게임에서 길드명의 아인즈 울 고운이며, 지고한 41명이 만든 나자릭 지하 대분 묘의 길드장이자 매직 캐스터이다. 최고렙의 매직 캐스터이고, 엄청난 마력을 소유하고 있다. 사건에 대한 임기응변에 능하며,  뭔가 허술해 보이기는 하지만 운이 좋은 것이 하나의 특징이다.  캐릭터 외형은 스켈레톤이다..

 

2. 알베도

나자릭 지하 대분 묘의 최상위 NPC이다.  알베도는 수호자들의 총관리를 맡고 있으며, 종족은 서큐버스이다. 아인즈 울 고운을 사랑하고 있으며 샤르티아 블러드 폴은 과는 적대관계로 설정되어 있다. 

 

3. 샤르티아블러 폴른 

지하 대분 묘 제1,2,3 계층의 수호자로서 종족은 상위 뱀파이어이다. 흉악하고 잔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아인즈 울 고운 에게만은  절대 순종적이다. 알베도와는 적대관계로 설정되어 있다. 

 

4. 데미 우르고 스 

지하 대 분묘 제7 계층의 수호자 악마이다. 아인즈 울 고운이 가장 신뢰하는 수호자 1명으로 정신적으로 의지(?)  한다고 해도 관언이 아니다. 지략이 뛰어나고 머리가 비상하다. 작전계획과 심리전이 모두 우수하다. 아인즈 울 고운 보다 머리가 비상하다.  작전을 세우거나 의견이 있을 때면 아인즈 울 고운은 데미우르고스를 찾는다. 

 

 

5. 코퀴토스

지하 대분 묘 제5 계층의 수호자로서 팔이 4개 있는 무인이다. 그는 데미우르고스와 달리 전사형 괴물로 단단히 방어력을 자랑하고 풍뎅이처럼 생겨 방어력이 뛰어나다. 데미우르고스와는 친구관계이며 공격력이 강하다.

 

6. 아우라 벨로 피오레

지하 대분묘 제6계층 수호자로 그녀는 여자이다. 알베도, 샤르티아와 같은 여자 모임 멤버이다.  그녀 역시 아인즈 울 고운을 좋아하며 마수들을 사역하여 조정한다. 그녀는 다크엘프이다, 

 

7. 마레 벨로 피오레 

아우라의 동생으로 남자이지만 여자처럼 행동하고 마법을 사용한다. 아인주 울 고운에게 전이 이동 반지를 가장 처음 밭은 것은 마레이다!

 

8. 세바스찬

나자릭 대 분묘의 집사이자 엄청난 격투가. 1회는 딱히 활약이 없지만 점점 활약이 늘어간다. 손이 엄청 빠르고 멋진 중년 아저씨의 이미지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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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오버로드 1기에서는 아인즈 울 고운이 어떻게 게임 속에 수호자들과 이야기를 하게 됐는지에 대한 것 들과 전개에 대해 대략적으로 설명한 것이 다 인 것 같다.  소드 아트 온라인 1 기처럼 방영이 한 참된 애니메이션이지만, 스토리 그림체 만큼은 재미있고 정주행 추처 할 만한 애니메이션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재미있다. 신선한 게 좋다. 애니메이션은 정주행이 제 맛입니다. 야금야금 보는 것도 재미 중 하나이지만, 몰아서 보는 것이 더 재미있답니다. 나중에 꼭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